변호사가 변론을 한게 대체 뭐가 문제라는 겨?파문 확산은 개뿔....그렇게 되길 원하는 개잡것들의 한낱 바람일 뿐이지...그나저나 박지현 저건 아직도 탈당해서 페미당으로 안갔나?....좀 끄져라!! 퉷!!
에휴 개XX것들!!검찰공화국의 하수인인 개검&판레기&기레기들만 믿고 무서울게 없으니 막나가는구나!다가오는 총선에서 두고보자! 염병!
국짐당 쓰레기 수준....역시 이정도는 되야 의원직을 해먹지....그지??...ㅉㅉㅉ
조수진의 저 사과 같지 않은 사과....유체이탈 화법을 보노라니...예전에 펀쿨섹좌로 잘 알려진 일본의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부 장관이 한창 코로나로 난리였을 때 정부의 코로나 대책회의를 불참하고지역구에 내려가서 행사에 참석해 방역수칙을 위반한게 들통나서 국회에서 야당의원들에게 지적을 받자 사과를 했던 장면이떠오르네요...역시 토왜 국짐당 것들은 일본 자민당 것들과 어쩜 이리 닮아있는지...ㅋㅋㅋ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21일 이준석 대표가 전날 조수진 최고위원과의 충돌 뒤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당사자들끼리 오해를 풀면 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조수진 최고위원(선대위 공보단장)이 이준석 대표를 찾아가서 잘 정리를 하겠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 입장이라 저도 잘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후보는 “경위 여하를 따지지 말고 (이 대표가) 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대위가 이준석 당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 간의 충돌에 휩싸이자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장제원 의원이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장 의원은21일 페이스북에서 "최근 선대위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설적 비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돼 한마디 한다"며 "당 선대위가 후보를 위한 선대위인지, 자기 정치를 위한 선대위 인지 기가 찰 따름"이라고 말했다.장 의원은 윤 후보의 최측근으로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음주운전 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자리를 내놓고 후보 곁을 떠났다. 장